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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음에 드는 것을 인용합니다.]
새로고침
EMO
^__^
너는 무서워하면서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.
친구가 했던 말이 기억났다.
생일편지_<온>
"쏜거냐? 네
형
을…."
트라이건
"나를 궁으로 데려다주겠다고 말했잖아.
너 없이 갈 수 없어서가 아냐.
너 없이 가고 싶지 않은거란 말이야."
가담항설
인생은 너무나 남루한 것이어서
가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
괜찮은 대화를 나누는 순간이 있지 않다면
우리는 견딜 수 없다.
유퀴즈!
“너한테도 있었어.
무엇과 바꾸더라도 지키고 싶단 마음
이.”
트라이건
"이게 내가 보내는
사랑
이야."
트라이건
"너는
조건 없는 애정
을 두려워하니까."
가담항설
"죽으면 살 수 있을텐데…."
아카기
"텅 비어 있는 웃음이라 가슴이 아팠어.
너무나 괴로운 걸 억지로 참기 위해
웃고 있는 것처럼 보였거든."
트라이건
그대
,
신의 사랑을 받아들이겠는가?
세포신곡
"인간은 누구나 약해.
어느 부분이, 어느 순간이,
반드시 약해. 인간은.
완벽한 인간이란 건 없어.
하지만 나의 약점은, 나의 불행은,
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 타인을
이해할 수 있게 하고,
너의 불행이 나의 불행이 되게 만들지.
그리고 그건 날 강하게 만들어.
너를 위한 강한 내가 되는 거야."
가담항설
절망에는 끝이 없고,
자살로는 절망을 끝내지 못한다.
스스로 기운을 차려서 끝내는 수밖에 없다.
절망을 끝내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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